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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보다 드류 길버트에 눈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트레이드 마감 이후 1번 타자를 찾고 있는 것 같음
드류 길버트 카드에서 가능성 있다고 봤다고 함
이정후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혔는데도 불구하고
현재 타순에서 더 편안해 보인다는 평이 나왔음
이정후는 리드오프 역할을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드류 길버트가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자이언츠 측은 이정후를 주전으로 기용하려는 계획이 있었지만
드류 길버트의 상황이 더 나아 보여서 고민 중인 듯
이정후가 어차피 리드오프로 쓰일 거라면
더 빨리 기용하는 게 낫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음
그런데 드류 길버트가 현재 타순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니
결국 선택은 감독의 몫이 될 것 같음
이정후와 드류 길버트 중 누가 1번 타자로 적합할지 관심이 가짐
실제 경기에서는 드류 길버트가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이정후는 한국 시절부터 리드오프로서의 역할을 해왔고
이정후가 기회를 잡기 위해선 좀 더 강한 성적을 내야 할 듯
드류 길버트는 올 시즌 타율 .270 출루율 .340 정도를 기록하고 있어
이정후는 타율 .250 출루율 .320 정도인데
다른 부위에서의 기여가 있는 건 인정되지만
타순에서의 영향력은 드류 길버트가 더 높은 듯
이정후는 볼 치는 능력이 좋고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도 할 수 있어
하지만 자이언츠는 지금까지도 리드오프로 선발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음
이정후가 1번 타자로 기용된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크겠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드류 길버트가 더 유리한 위치에 있음
팀 전체의 타격 전략도 바뀌어야 할 수도 있음
그러나 드류 길버트가 1번 타자로 뛰면
이정후는 2번이나 3번 타자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음
이럴 경우 이정후의 타격 기회도 줄어들 수 있어서
결국은 감독의 판단에 달려있을 듯
이정후는 이미 메이저리그에서 오랜 시간 뛰었고
자이언츠에도 어느 정도 적응했으니
시간이 지나면 1번 타자로 기용되는 일도 있을 수 있음
하지만 지금은 드류 길버트가 더 우세한 상황임
이정후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더 빠르게 자신을 증명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