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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20홈런-20도루 도전에 관심 집중

박재현이 3번타자로서 재미있게 뛰고 있음
KIA 타이거즈 외야수인 박재현이 절친한 선배 김도영이 옆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역전포를 터트렸다고 함
그리고 20홈런-20도루 달성에 욕심을 드러낸 듯
지난 11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있었던 일임
박재현은 이 경기에서 홈런을 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듯
김도영이 옆에서 감독처럼 지켜보는 모습도 보였음
박재현은 어릴 때부터 김도영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최근 성적이 잘 나오면서 그의 존재감을 다시 느끼고 있음
20홈런-20도루는 프로에서 꽤나 고난이도 기록이라서 이걸 달성하려는 의지가 보여서 팬들 반응도 좋음
박재현이 지금까지 15홈런 18도루를 기록하고 있어서 남은 경기에서 5홈런 2도루만 더 하면 달성 가능함
하지만 단순히 숫자에 집착하는 게 아니라 실전에서의 안정적인 성적과 팀 승리에 대한 책임감도 중요할 듯
박재현이 이 기록을 달성하면 KIA의 전력에도 큰 도움이 될 거임
이번 시즌이 박재현에게 중요한 시즌이라서 그의 활약이 기대됨
실제로 박재현은 지난해까지 14홈런 17도루를 기록했었는데 올해는 좀 더 갈 길이 넓어진 느낌임
그런데 이 기록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는 의견도 있음
20홈런-20도루는 개인 기록으로는 대단하지만 팀 전체 성적에 비춰봤을 때 과연 얼마나 의미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림
예를 들어 KIA가 올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상황이라면 박재현이 수비나 볼 뺏기 같은 부분에서 더 많은 기여를 해야 할 수도 있음
그런데 현재 박재현은 주로 타격에서 화력을 냈으니 앞으로 수비나 빠른 판단력 등에서도 발전이 필요할 듯
다른 선수들 중에서는 이 기록을 달성한 사례가 몇 명 있는데 그 중 일부는 이후 부상이나 성적 저하로 고전하기도 했음
그래서 박재현이 이 기록을 달성하려는 의지가 좋은 건 맞지만 그 뒤에 오는 책임감과 부담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음
팬들은 그의 열정을 응원하지만 동시에 그가 너무 무리하게 노력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도 있을 듯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으니 박재현이 어떻게 경기를 이어갈지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