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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대표이사 86억 횡령에 사의 표명

김포FC에서 직원이 수년간 86억 원을 횡령했대
그런데 대표이사가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고 사의를 표명했음
직원이 이렇게 큰 금액을 빼돌렸는데도 대표이사는 책임을 다하려는 거임
기사 보면 홍경호 대표이사가 3일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대
횡령 사건이 발생한 후 대표이사가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이었음
이건 단순히 법적인 책임이 아니라 도의적 책임까지 인정한 거임
정말 큰 규모의 횡령이었으니 팬들 반응도 심상치 않을 듯
팀 운영에 문제가 있었던 건 분명한데 대표이사가 자진해서 물러난 건 어땠으면 좋겠어
하지만 이걸로 끝나는 건 아니지
횡령한 직원은 어떻게 처리될 건지 향후 김포FC의 개혁 방향은 어덯게 될 건지 계속 관심이 갈 것 같음
이번 사건으로 K리그2의 관리 체계도 다시 점검해야 할 듯
단순히 개인의 문제로 끝내기엔 너무 큰 금액이었거든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할 거임
이런 일이 벌어지면 일반적인 구단 운영에 대한 신뢰도 크게 흔들리는 게 사실임
K리그2 자체가 이미 경쟁력이 낮은 리그인데 이런 일이 또 생기면 더 악순환이 될 수 있음
다른 팀들도 이번 일을 계기로 자기 팀의 재무 관리를 다시 점검하게 될 거임
이전에도 유사한 사건들이 있었지만 그때는 별다른 조치가 없었음
예를 들어 FC안양이나 성남FC 같은 곳에서도 잦은 회계 문제들이 언론에 나왔는데
그때도 결국은 내부 조치로 끝났지 않아?
그래서 이번 김포FC 사건이 진짜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함
근데 이번에는 금액이 너무 커서 무시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음
86억 원이라는 숫자 자체가 충격적이니까
이걸로 인해 리그 전체의 감독 체계나 감사 시스템이 바뀌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또한 이 사건이 K리그2의 이미지에 얼마나 큰 타격을 줄지도 걱정됨
이미 K리그2는 프로리그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팬들의 관심도 더욱 떨어질 수밖에 없음
결국 이건 단순한 횡령 사건이 아니라 프로축구 자체의 관리 체계와 신뢰 문제로까지 이어지는 거임
앞으로 어떤 조치가 이뤄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