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건창 키움에 감사 인사에 이어 과거 영입 거절 사과

서건창이 키움 히어로즈에 감사 인사를 했음
그런데 이건 3년 전 키움에서 그에게 영입 제안을 했는데 거절했었거든
그때는 LG에서 뛰고 있었는데 키움에서 다시 연락이 와서 마지막 기회를 주었음
서건창은 그걸 잘 알고 있으면서도 감사하다는 말을 했대
그리고 과거 키움의 제안을 거절한 것에 대해 사과도 한 듯
아마도 키움에서 그를 다시 불러준 걸 고마워하면서도 자신이 과거에 잘못한 점도 인정한 거임
서건창은 2008년 LG에 입단해서 프로 생활 시작했고 지금까지 잘 활동하고 있음
키움 입장에서는 그가 다시 돌아오길 원했고 서건창도 그걸 받아들였음
이번 일로 서로 사이가 더 좋아졌을 수도 있음
서건창이 이렇게 솔직하게 말한 건 그가 성숙해졌다는 반증이겠지
이런 식으로 선수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음
서건창의 이런 발언은 최근 몇 년간 프로야구계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이기도 하다
선수들이 팀 간 이적이나 계약 문제로 오해받았던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처럼 직접적으로 사과와 감사를 표현하는 건 꽤 신선한 경험이 아닐까
특히 서건창은 이미 여러 번 팀을 바꾼 선수라 그런 만큼
팀 간 관계에 대한 인식이 깊을 수밖에 없음
또한 키움 히어로즈 측에서도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감독은 서건창의 말을 듣고 우리 팀에 다시 돌아온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고
선수들도 그의 발언에 공감하며 환영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음
이렇게 되면 팀 내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살아날 수 있을 거 같음
서건창의 이번 발언은 단순한 감사 인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는 과거 키움과의 관계를 회복하려는 의지를 보였고
이를 통해 팀 간의 신뢰를 다시 세우려는 노력이기도 하다
프로 스포츠에서 선수와 팀 간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지만
자신의 선택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하는 태도는
더 큰 신뢰를 만들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하다
이번 일은 단순한 개인적인 감정 표현이 아니라
프로 스포츠의 문화 자체에도 조금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선수들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상대방의 입장도 고려하는 모습은
팬들에게도 좋은 메시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