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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MLS행 확정 프리미어리그·분데스리가 모두 잃은 듯

티모 베르너가 결국 MLS로 떠난다던데 라이프치히에서의 입지는 이미 사라졌고 영국과 독일에서도 안 통하는 모양임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 모두 떠나야 할 상황이 된 건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어디에도 자리를 잡지 못했음
MLS로 가는 건 확정된 듯한데 구체적인 팀이나 계약 내용은 아직 나오지 않았음
베르너는 과거에 유럽 리그에서 잘 뛰었던 선수였는데 최근 몇 년간 성적이 계속 안 좋았고 부상도 많아서 주전 자리를 잃었음
MLS로 가는 게 그나마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전에 MLS에선 성공한 선수들이 별로 없어서 걱정되는 부분도 있음
베르너가 미국으로 가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이번 이적은 그의 커리어를 다시 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완전히 끝장날 수도 있는 선택이 될 듯
MLB나 NBA처럼 MLS도 유명한 선수들이 오면 팬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시장도 살아나는 경우가 있었지만
그런 성공 사례는 극소수였고 대부분은 무명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음
예를 들어 크리스천 페리시 알레한드로 로사리오 같은 선수들은 MLS에서 크게 뛰지 못했고
결국 유럽으로 다시 돌아가거나 은퇴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음
베르너의 경우는 유럽에서의 경력이 꽤 오래됐고 30대 중반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MLS에서의 성공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분석도 있음
하지만 반대로 보면 MLS가 점점 더 발전하고 있고 미국 내 축구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유럽의 유명 선수들이 이적해오는 경우도 늘고 있음
예를 들어 에릭 라메하 루카스 토도르크 등이 MLS로 이적했고
그들이 현지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리그의 위상을 높이고 있음
베르너가 MLS에 도착하면 그의 경험과 기량이 팀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그가 얼마나 적응할 수 있는가임
MLS는 유럽 리그와 달리 팀 전술이나 경기 스타일이 다르고
경기 속도도 느리고 개인 역할이 더 강조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베르너가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파악하고 팀에 맞춰 경기를 할 수 있는지가 관건임
또한 MLS에서는 선수들의 연봉이 유럽보다 낮은 편이라
베르너가 이적 후 생활비나 가족 문제 등도 고려해야 할 부분임
그런 점에서 이번 이적은 단순한 경기력 회복을 넘어서서
그의 삶 전체에 대한 결정이 될 수도 있음
이제 베르너는 자신을 다시 증명할 기회를 얻었지만
그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지가 앞으로의 핵심 과제가 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