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김하성 월드시리즈 5번 유격수로 출전했지만 부진한 성적

김하성이 23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음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으로 기록했는데 그나마 득점은 잘 했지만 타율은 낮았음
경기 중에 몇 번이나 수비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 같아 보였고 볼넷을 얻는 건 좋았지만 타격은 좀 아쉬웠음
김하성은 이전 경기들에서도 타율이 오르내리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번 경기도 마찬가지로 고전했음
워싱턴의 투수들이 김하성의 타격 스타일을 잘 파악하고 있는 듯하고 공도 잘 던졌다고 함
다만 득점은 해냈으니 어쨌든 긍정적인 면도 있음
하지만 타격 부진이 계속되면 결국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걱정되는 부분임
이번 경기는 김하성이 월드시리즈에서 첫 출전이었는데 예상보다 더 많은 부담을 느꼈을 수도 있음
앞으로도 김하성의 타격 감각이 살아나야 월드시리즈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듯
김하성의 타격 부진은 이번 시즌 내내 이어져 왔는데 월드시리즈에서까지 이어지자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음
그런데 월드시리즈는 일반 시즌과 달리 더 높은 집중도와 압박감이 동반되니까 그걸 감당하기 어려웠을 수도 있음
특히 김하성이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첫 해를 보내며 적응하는 과정을 겪었고 올 시즌도 여전히 습관을 잡아가던 중이었음
하지만 김하성은 수비에서도 실수가 있었던 것 같아 보여서 볼넷으로 득점을 올린 건 그나마 다행임
수비에서는 몇 번이나 태클 실패나 공을 놓치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건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다른 선수들은 이런 실수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하는데 김하성은 아직 그 부분에서 안정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였음
그러나 월드시리즈에서 처음 출전한 점을 고려하면 경험 부족도 한 원인일 수 있음
김하성의 타격 부진은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만은 아님
메이저리그에서 한국 선수들이 자주 겪는 문제 중 하나는 타격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었음
이전에도 박병호 이대호 등 많은 한국 선수들이 타율 저하로 고전했고 김하성도 그 흐름에 포함되고 있음
그렇다고 해서 김하성의 모든 것을 비판할 필요는 없음
그가 득점을 올렸고 볼넷을 얻는 등 긍정적인 면도 있었으니까
이제부터가 진짜 시험대가 될 수 있으니 김하성의 다음 경기 결과가 주목받을 듯









